2012년 03월 06일
일드, 스트로베리 나이트 2화

맨처음에 이번 에피의 제목이 뜰때 이건 무슨 사건일까 싶었고
보는 내내 오른쪽으로 안때리는 거랑 도대체 무슨 관계야!! 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장면다음에 다시 제목 뜰때 되어서야 빵 터졌음 크크크크


이번에 히메카와가 극증간염의 사례들을 얻고 준 음식은 검은깨 흰깨푸딩
쿠니오쿠 선생님이 매번 이런거 먹으니까 나도 좀 먹어보고 싶다는..

그리고 시마주임의 반이 함께 합동수사본부에 들어오게 되었다
한때 시마반이었던 키쿠타에게 시마에 대한 정보를 듣는 히메카와
다행히 간테츠는 야쿠자 살인사건 쪽을 맡게 되어서 일단 이번에는 부딪히지 않는다
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

조용하고 차분히 소거법에 의해 수사하는 경찰
아직까진 조용한 사자인것같지만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


이 제브라는 히메카와가 수사중인 사건의 극증간염을 일으키는 불법약물
이놈의 간테츠는 또 자기 손에 들어온 증거를 절대 밖으로 내놓지 않을 속셈이다

아- 귀여워- 나 요새 니시지마 히데토시에 완전히 빠져버릴 것 같아-

관리관이 스트로베리 나이트처럼 암흑사이트가 아니냐는 둥 비아냥거렸지만
이 가챠게는 경관들도 심심풀이로 많이들 하고 있는 게임이었음- 열폭하는 관리관님 크크

야쿠자 살인사건과 제브라를 연관시켜 일타 삼피를 노리는 중

이 시도의 정보가 의사이자 불법약물퇴치재단 대표며 정재계의 넓은 인맥을 자랑하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었음
히메카와가 기세등등하게 이 의사를 임의동행해 데려와 취조를 한다
그러나 그가 가챠게에 접속한 적이 없고 그 시기에 독일에 나가있었다는 등의 증거가 확인되고
그의 신용카드정보는 아마도 도용당해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로서 히메카와는 또 관리관에게 한소리를 듣고 수사의 주도권이 시마쪽으로 넘어간다

1과의 주임들 중에 성과를 원하지 않는자 그 누구이던가
그러나 시마주임은 자신에게 이점이 생겼음에도 히메카와에게 약간의 정보를 알려준다
우왕- 시마주임 좋으신 분이로군요- 크크

자꾸 히메카와와도 마주쳤던 아사쿠라인데 뭔가 말하고 싶은게 있었던듯 하지만..
간테츠에 의해 야쿠자들의 세력대결에 의한 약물판매로 결론지어졌기에
아사쿠라는 항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야쿠자의 총에 맞아 순직하게 된다


그러나 아사쿠라의 장례식에도 오지않고 과잉수사를 한다는 점에서 역시나 관리관에게도 미운존재

간테츠는 자신이 사건을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음
야쿠자 카타기리조 조장은 그 셋과 관련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이 야쿠자 쪽에서 흘러나온 제브라와 늘어난 한명의 피해자가 가진 제브라의 성분이 다름이 밝혀진다
그래서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간테츠는 폭발하는 거지 뭐

키쿠타와 히메카와가 이야기하는데 이오카 얼쩡거리고 있다- 아 웃겨-

그 남자를 통해서 판매자를 캐보려고 했는데 생각처럼 되진 않고
이오카는 괜히 자기도 한답시고 2층에서 뛰어내렸다가 허리만 다치고..


아.. 하야마를 칭찬하는 히메카와.. 그리고 하야마..
히메카와는 뭔가 이 이면에 있는 것이 생각처럼 거대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거대한 이면이라면 좀 더 있는 놈들이 죽거나 그랬을 것이기도 하지..

가챠게를 통해 원조교제를 하고 의대생이 준 약을 그냥 피해자들에게 줘버렸던것
히메카와는 이 아무 생각없는 여고생때문에 분노하게 된다
니가 아무생각없이 저지른 일 때문에 4명의 사람과 한명의 경찰이 죽었다는 것을
아.. 정말 요즘 애들 문제인 것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인가보오

이것 다음에 일어나는 일 때문에!! 이번 에피의 제목이 '오른쪽으로 때리지 않음' 인거임!!
아 이 센스넘치는 제목 같으니라고
이번 화는 거대한 흑막이 있는 것 처럼 하다가 결국엔 아닌
일반적인 생각의 맹점에 대한 이야기라서 허무하기도 했지만 의미가 있었음
범인도 그렇고 제브라의 명칭에 대한 것도 그렇고
제브라 제브라 라고 부르지만 그건 젖소무늬라고!! 라고 하다니.. 이런!!
주임들의 성과경쟁도 그렇고 감을 믿는 히메카와의 모습도 그렇고 적절한 약점이 드러나는 것 같기도
이놈의 성과경쟁의 무서움....
히메카와가 약간 위태위태해 보일때도 있어서 은근 걱정스럽다니까
# by | 2012/03/06 22:53 | 가끔드라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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