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8일
....취향
1.
꿈에 휘군이 등장
앨범이 나올 때 마다
새로운 곡이 나올 때 마다
늘 관심어린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지만
이러저러한 사건들때문에 애정은 식은 상태지만
참
1집때부터 4집때까지 쌓아온 애정이 무서운지라
늘 욕하고 미워하고 외면하려고 해도
휘군은 여전히 취향이다
살은 더 안빠지면 좋겠고
노래하는 모습이며
손가락이며 눈매며 역시 취향
휘군 내 남자
2.
사실 이렇게 얘기하면 또 요즘 빼놓을 수 없는
또 한명의 내 남자 이쎈!!
개인적으로 슈팀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다듀가 메인이었음
개코와 최자의 플로는 뭐 독보적인 그루브를 자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개인적인 목소리의 취향이기도 했고
그러나 슈팀이 등장하고선 완전 내 마음은 슈팀으로 발려버렸다
특히나 이쎈
왼손잡이에 큰 키에 내 마음의 다듀를 발라버리고 이쎈이 최고임미를 외치며
침이나 질질 흘리고 있음
아- 완전 가사가 하나하나 귀에 쏙쏙 들어온다니까
이번 다듀 앨범에서 이쎈과 함께 한 '사우나' 란 노래가 있는데
그 부분의 이쎈 랩이 장난이 아님미
난 그 부분만 구간반복 들을 정도임
완전 취향
간만에 목소리만 들어도 오르가즘의 반열에 들었다
(이것에 대한 이야기는 목소리만 들어도 오르가즘 포스팅에..)
악
내 남자 이쎈
3.
닥치고 시나리오나 빨리 써야 하는데
머리속에 온통 다른것만 자리잡고 있는 것 같어
첫장면이 안떠올라서 겔겔대고 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과거에는 창정님 앨범을 무한 플레이 하면 마구마구 빨이 솓구쳤었는데
그게 딱 8집 이후로 끊겼다
9집이 나오고 부터는 그 전의 앨범을 들어도 암것도 안떠올라
그 이후로 딱히 어떤 원천을 찾을 수가 없다
있다면 '악惡' 이랄까
개소리 집어치우고
빨리 글 쓰도록 하자!!
사실 다 게을러서 그러는거다!!
4.
연애하고 싶다
그냥 연애가 하고 싶다
뭐랄까 '나 요즘 깊이있는 남녀관계를 갖고 싶어' 이런게 아니고
그냥 연애가 하고 싶다
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놀러다니고
만지고 안고 먹을 수 있는
연애가 하고 싶은게다
남자를 안만난지
어언 2년이 넘어가고 있다
미친거 아니냐는
어디가서 만나는 사람 없냐고 하면
하하하하
연애할 틈이 어디있나요-
학교다니고 돈벌고 영화찍을 궁리하느라 바빠요-
이러고 있지만
사실 이 말을 듣는 사람들은 내 표정이 울고 있음을 다 알고 있다
가끔은 미친척
영화랑 연애하고 있으니 갠찮아요
이런말도 한다
다들 미쳤냐고 했다
순간 내가 미쳤나 싶은게다
다 때려치우고 연애나 좀 하고 싶다
나는 남들같은 연애를 언제나 해보려나
늘 비정상적인 남녀관계를 가진것만 같다
그냥 평범한 연애 좀..
휘군이나 이쎈같은 남자로..
(앗- 대상이 평범치 않군- 이런 남자라면 비평범해도 무관하지- 낄낄)
5.
닥치고 자자
내일도 알바가야 한닷
젠장
영화가 뭐라고 나를 알바를 하게 한다
난 정말 너에게 다 바치고 있는거야!!
힝
# by | 2009/10/18 02:10 | 09,카우우소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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